주민 모두가 만들어가는 "행복한 두원마을"은
섬진강 발원지로 해발 400m의 청정마을입니다

1960년대 350여명의 풍성했던 마을이
2006년 25명(당시 최연소 65세)의 노인들만의
마을로 변해 버린 폐촌 예정 마을이었지요

2007년부터 재경 향우회를 중심으로 귀향과
귀촌이 시작되어 2010년 10가구가 됩니다

2010년 시작된 자생적 마을만들기가
2017년 4차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까지
완료됩니다.  

더 힘찬 도약을 위하여
이 홈페이지를 개설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두원마을 위원장 김용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