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전경

느티나무
2014년 주민들이 시멘트 제거로 살려 냄. 수령 420년

이미지 없음

태화정
1958년 건축

이미지 없음

솟대
진댁거리에서 북서쪽의 액운을 막아주고 있는 파수꾼

이미지 없음

전경

이미지 없음

물레방아
더 크지도 않고 더 작지도 않게 원형을 복원한 첫 작품

두원천
최권섭님이 다슬기를 방류하고 있다

천주교 두원공소
1957년에 건축하여 현재까지 운영중

두원도요지

고려 후기~조선 시대 청자 분청사기 백자를 생산하던 가마터이다.
지표상에서 청자 분청사기 백자의 조각이 수습되었으나 지속적인 경작으로 인해 훼손이 심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