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와 칠석

한번도 거르지 않고 매년 출향민들과 주민들이 어울리는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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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게 인사도 하고 한쪽에서는 신나게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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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건강하고 화목하라고 당산제도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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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이 빠질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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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놀았으니 한솥밥 정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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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손님맞이를 한답니다